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6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05개 세 글자:380개 🎁네 글자: 365개 다섯 글자:196개 여섯 글자 이상:475개 모든 글자:1,622개

  • 판 피복 : (1)목갑판, 갑판 포장, 플로어링 등 바닥에 까는 모든 것.
  • 상비 : (1)벌집뼈의 일부로, 코의 가쪽 벽에서 코안으로 돌출한 뼈 가둔에 위쪽에 있는 것.
  • 단정 : (1)함정(艦艇)에서, 작은 배를 설치ㆍ보관하는 갑판.
  • 작사랑 : (1)갑작스럽게 느끼는 사랑.
  • 하와 : (1)어깨뼈 앞면의 약간 오목한 부분. 이곳에 어깨밑근이 붙는다.
  • 오혁신 : (1)‘갑오개혁’의 전 용어.
  • 반사 : (1)두 어깨뼈 사이의 등 정중선에 자극을 주면 마름근이 수축하여 두 어깨뼈가 가까워지는 반사 작용.
  • 힐후다 : (1)갚다. 보복하다.
  • 숙소 : (1)삶아 익힌 명주실로 짠 갑사.
  • 사쾌자 : (1)갑사로 만든 쾌자.
  • 작바람 : (1)‘돌풍’의 북한어.
  • 옷 심장 : (1)심장막에 석회화 침착물이 쌓인 심장의 상태.
  • 타격장 : (2)권투 경기에서, 선수들이 사용하는 글러브.
  • 상샘 : (1)갑상샘의 기능을 억제하는 인자.
  • 세이 : (1)종형제나 재종형제 중에서 나이는 같지만 생일이 이른 사람을 이르는 말
  • 문신호 : (1)갑문을 지나가는 배에 알리는 신호.
  • 장과 : (1)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인 무에 쇠고기 따위를 섞고 간장에 조린 뒤에 양념을 한 반찬.
  • 타격 장 : (1)야구 경기에서, 타자가 공을 칠 때 끼는 장갑.
  • 기야반 : (1)간지가 갑(甲)이나 기(己)로 된 날의 첫 시.
  • 하다 : (1)술법으로 자기 몸이 감추어지거나 다른 것으로 바뀌다. (2)(비유적으로) 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지다.
  • 기질 : (1)손발톱이 놓인 곳의 바닥을 이루는 진피 조직. 특히 손발톱의 성장과 직결된 손발톱의 몸쪽 부위를 말하며, 손발톱 뿌리에서부터 세포 증식과 각질화가 일어나 부가적으로 손발톱이 만들어진다.
  • 여단 : (1)기갑 부대로 편성한 여단.
  • 신정강 : (1)1884년 갑신정변 때 개화파가 공포한 개혁 정강 14개조. 정변이 청나라 군대의 개입으로 실패하여 실행되지 못하였다.
  • 치기 : (1)마름질한 옷감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아니하도록 꿰매는 일. 실을 시접에 감아서 한 바늘씩 또는 두세 바늘을 섞어 가며 떠 간다.
  • 장난 : (1)‘소꿉장난’의 방언
  • 야구 장 : (1)야구를 할 때에 끼는 장갑. 배팅할 때와 수비할 때에 끼는 장갑이 각각 따로 있다.
  • 예질 : (1)‘상냥하다’의 방언
  • 초꼿 : (1)‘나리꽃’의 방언
  • 가설 : (1)임시로 설치한 갑판.
  • 인자체 : (1)조선 세종 16년(1434)에 갑인자를 만드는 데 사용한 글자본. ≪효순사실(孝順事實)≫, ≪논어≫ 따위의 필적을 본뜬 것이다.
  • 탁하다 : (1)식물의 싹이나 눈이 트다.
  • 유탄 : (1)요새 따위의 견고한 시설을 공격하는 데 쓰는 파괴력이 강한 유탄.
  • 수골 : (1)거북의 등딱지와 짐승의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. 중국 은대(殷代)에서는 여기에 문자를 새겨 점을 쳤다.
  • 차전 : (1)장갑차로 벌이는 전투.
  • 방어 : (1)군함의 주요 부분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흘수선 가까이에 댄 두꺼운 강판.
  • 뜨기 : (1)뜨개질에서, 뜨개 바탕의 가장자리를 휘갑침.
  • 오정변 : (1)고려 명종 4년(1174)에, 정중부의 아들 정균이 종참 등과 함께 일으킨 정변. 이의방 일파를 제거하고, 정중부 일파의 무신 정권을 수립하였다.
  • 비닐장 : (1)비닐로 만든 일회용 장갑. 음식을 만들거나 염색을 할 때 또는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물건을 다룰 때 쓴다.
  • 신대다 : (1)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. (2)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.
  • 코담뱃 : (1)코로 들이마시는 담배를 담는 용기.
  • 술환국 : (1)조선 숙종 20년(1694)에 당시의 집권층인 남인(南人)이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꾀하던 일파를 제거하려다 도리어 화를 입은 사건. 이를 계기로 남인계는 와해되고 소론계가 집권하게 되었으며, 정계는 노론과 소론의 양립 국면으로 전환하였다.
  • 상샘 : (1)갑상샘의 뒤에 있는 네 개의 내분비 기관. 혈액 속의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.
  • 자르다 : (1)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낑낑거리다. (2)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.
  • 주문 : (1)붉은 대문을 단, 크게 잘 지은 집이란 뜻으로, 높은 벼슬아치가 사는 집을 이르는 말.
  • 등산 장 : (1)등산을 할 때 끼는 장갑.
  • 노천 : (1)하늘을 가리지 않은 맨 위쪽의 갑판.
  • 주방 장 : (1)주방에서 뜨거운 냄비 따위를 드는 데 사용하는 장갑. 두꺼운 천 안에 솜 따위를 넣어 만들며, 손목까지 덮을 수 있게 되어 있다.
  • 론을박 : (1)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며 말함.
  • 신관 : (1)장갑을 관통하기 위해 고안된 기폭 장치. 작약이나 신관이 없이 특수 열처리가 된 철이나 몰리브덴 크롬 합금으로 만들어지며, 탄두 부분은 고강도로 만들어 깨지거나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.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여 표적을 관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.
  • 흡진 : (1)이러쿵저러쿵 마냥 이야기하거나 흥정하는 모양. (2)할 듯 말 듯 애매한 태도를 취하며 쓸데없이 시간만 끄는 모양.
  • 종 사태 : (1)일정한 조직 체계를 갖춘 적의 대규모 병력 침투 또는 대량 살상 무기 공격 따위의 도발로 인한 비상사태로서, 통합 방위 본부장 또는 지역 군사령관의 지휘ㆍ통제하에 통합 방위 작전을 수행하여야 할 사태.
  • 술옥사 : (1)조선 숙종 20년(1694)에 당시의 집권층인 남인(南人)이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꾀하던 일파를 제거하려다 도리어 화를 입은 사건. 이를 계기로 남인계는 와해되고 소론계가 집권하게 되었으며, 정계는 노론과 소론의 양립 국면으로 전환하였다.
  • 잔체 : (1)‘환갑잔치’의 방언
  • 절연 장 : (1)전기 위험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합성 고무 또는 플라스틱 재료로 만들어진 장갑.
  • 잔치 : (1)‘환갑잔치’의 방언
  • 각 지각 : (1)고실에서, 고실 곶과 달팽이창의 뒤쪽에 돌출한 부분.
  • 격벽 : (1)수밀 구획의 위쪽을 덮은 배의 갑판. 수밀 구조로 되어 있어 배가 충돌하거나 암초에 얹혔을 때에, 침수나 화재 따위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작용을 한다.
  • 인통공 : (1)조선 정조 18년(1794)에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이 가졌던 금난전권의 특권을 폐지한 정책. 이를 통하여 자유 상인과 수공업자들이 도성 안에서 자유로이 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.
  • 유리 지 : (1)수입이 다 드러나 있는 봉급생활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갈르다 : (1)‘분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갈르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두두미 : (1)조선 시대 갑옷의 한 가지. 푸른색이나 붉은색의 비단으로 옷을 만들되 사슴 가죽으로 안을 받치고, 백은으로 만든 대가리가 넓은 못과 구리로 만든 대가리가 넓은 못을 섞어 가며 박는다.
  • 주백목 : (1)일본에서 오랫동안 재배된 불완전 떫은감의 품종. 10월 중하순경이 수확기로, 과실은 과정부가 뾰족한 장형이며 무게는 300그램으로 대과종이다. 과피는 익으면 황홍색으로 변하고, 과정부에 작은 반점이 생긴다. 육질이 치밀하고 점질이다.
  • 판선 : (1)갑판이 선루가 없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평평한 선박.
  • 판 인도 : (1)매도인이 수출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배에 상품 싣기를 마칠 때까지의 모든 비용과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국제적 매매 계약.
  • 수술 장 : (1)의사가 수술을 할 때 끼는 장갑.
  • 판 거더 : (1)선박의 갑판 아래에 붙이는 거더.
  • 상샘염 : (1)갑상샘에 생기는 염증.
  • 개 융기 : (1)귓바퀴 연골 뒷면에 있는 융기. 이것은 앞면의 조가비 공간에 해당한다.
  • 상샘 : (1)갑상샘에서 분리된 갑상샘 조직의 덩어리. 한 개 이상이며, 목뿔뼈와 대동맥활 사이에 다양하게 존재한다.
  • 판선 : (1)갑판을 나무로 깐 선박.
  • 보트 : (1)배에서, 흔히 구명정을 놓아두기 위한 갑판.
  • 오징어 : (1)오징엇과의 연체동물.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,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인데 수컷은 등 쪽에 물결무늬가 있다. 몸통 양쪽 가장자리에 지느러미가 있다. 한국, 일본,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상샘싹 : (1)배아의 인두 바닥에서 자라는 내배엽 싹. 갑상샘 실질의 원기이다.
  • 방수 장 : (1)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방수 재료로 만들었거나, 방수 처리를 한 장갑.
  • 룡문 : (1)용의 무늬를 새긴 갑사 비단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용문갑사’이다.
  • 노인 : (1)‘환갑노인’의 방언
  • 건들 : (1)자는 체하면서 자지 않고 누워 있는 일
  • 하다 : (1)같은 정도로 되거나 되게 하다.
  • 비늘 : (1)작은 쇳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갑옷.
  • 처리 : (1)종자의 파종에서 발아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씨눈의 생장을 촉진시켜 종자의 껍질이 벌어지도록 하는 과정.
  • 헝겊 장 : (1)헝겊으로 만든 장갑.
  • 어깨동 : (1)한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동갑이나 다름없는 나이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이을 : (1)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,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.
  • 판 사관 : (1)해군에서, 함정의 기계 장치와 포(砲)를 제외한 함상 전체의 청소ㆍ정비ㆍ출입 통제에 대하여 책임을 맡은 장교.
  • 시리 : (1)‘갑갑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시리’로도 적는다.
  • 상 연골 : (1)후두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. 네모꼴의 좌우 판이 정중면에서 각을 이루며 만나 방패 모양을 이룬다. 만나는 각이 남자에게서 더 예각을 이루기 때문에 목 앞에서 더 두드러져 있다.
  • 궁금 : (1)‘갑갑궁금하다’의 어근.
  • 골 복사 : (1)고대 중국에서,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.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, 주로 점복(占卜)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.
  • 륙정륙 : (1)‘육정육갑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는 모양. (2)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간질 : (1)‘간지럽다’의 방언
  • 륙십 : (1)‘육십갑자’의 북한어.
  • 곰살 : (1)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.
  • 안전 장 : (1)위험으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하여 끼는 장갑.
  • 상선 : (1)갑상선의 뒤에 있는 네 개의 내분비 기관. 혈액 속의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.
  • 골 글자 : (1)고대 중국에서,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.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, 주로 점복(占卜)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.
  • 붕대 : (1)장갑과 같이 손이나 발을 싸는 붕대.
  • 상혀관 : (1)배아에서 갑상샘 원기와 혀의 뒷부분 사이에 뻗어 있는 관. 이것은 갑상샘이 목의 제자리에 온 후 사라진다.
  • 배수 : (1)담수호나 간척지 따위에서 방조제에 의해 바다와 차단된 내부의 물을 바다로 배출하기 위하여 설치한 갑문.
  • 상선엽 : (1)갑상선에서 좌우 양쪽의 길쭉하고 큰 부분. 왼쪽에 있는 좌엽과 오른쪽에 있는 우엽이 갑상선 잘록으로 연결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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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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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으로 시작하는 단어 (524개) : 갑, 갑가, 갑가르다, 갑가을정, 갑각, 갑각강, 갑각구, 갑각류, 갑각소, 갑각 지각, 갑각질, 갑갈르다, 갑갑, 갑갑궁금, 갑갑궁금하다, 갑갑시리, 갑갑이, 갑갑증, 갑갑하다,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,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, 갑갑히, 갑개, 갑개 기질, 갑개 융기, 갑거, 갑계, 갑 계정, 갑골, 갑골 글자 ...
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갑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6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